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저소득층에게 자활을 위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여 자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간병•집수리•청소•폐자원재활용•음식물재활용사업의 5대 전국표준화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하되, 영농•도시락•세차•환경정비 등 지역실정에 맞는 특화된 사업을 적극 개발하여 추진하고 있다.
사업단의 사업내용
- 이불, 카펫, 카시트, 의자, 단체방석, 단체수건 등 세탁서비스 제공
-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세탁서비스
- 지역주민들의 손·발을 덜어 들이는 무료수거/무료배달 서비스 제공
사업단의 현황
- 구성원 :12명
- 활동장소 : 영천시 16개 읍면동
사업단의 운영계획
-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통해 세탁기술을 향상하여 이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.
-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고자 직접수거, 직접배달 원칙
- 유료서비스에만 국한하지 않고 사회적 취약계층의 비위생적인 환경개선에 이바지.
-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례를 발굴하여 지역사회통합관리 시스템 활성화에 기여.